국제e스포츠연맹(IESF)은 제17회 World Esports Championship Mobile Legends: Bang Bang(MLBB) 결승과 함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제17회 정기총회(OGM)를 마쳤습니다. 전 세계 회원 연맹이 모여 연맹의 연간 성과를 검토하고, 주요 안건을 채택했으며, 제10회 IESF 선거에 참여하여 연맹 거버넌스 역사에 이정표를 남겼습니다.
선거 세션에서 Vlad Marinescu가 제10대 IESF 회장에 재선되어 두 번째 임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번 재선은 Marinescu 회장의 리더십과 e스포츠 세계의 미래를 향한 비전에 대한 회원들의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 줍니다.
Marinescu 회장은 “국제e스포츠연맹을 계속 이끌도록 저를 믿어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10회 선거 주기를 맞아, 저희는 단합과 투명성, e스포츠 세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향한 의지를 굳건히 지켜 나갈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대의원들은 거버넌스 기준 강화, 선수 육성 사업 확대, 국제 협력 강화 등 내년도 전략적 우선순위를 검토했습니다. 회원들이 제출한 안건에 대한 투표는 e스포츠 생태계 전반에서 공정성과 전문성, 제도적 성숙을 진전시키겠다는 연맹의 공동 의지를 분명히 보여 주었습니다.
총회는 또한 다음과 같이 구성된 2026년 IESF 이사회를 선출했습니다.
이사:
- HRH Prince Omar Bin Faisal - 요르단
- Afiq Fadhli Bin Narawi - 말레이시아
- Elin Yoojung Moen - 노르웨이
- Clint Kennedy - 미국
- Flip De Bruyn - 나미비아

정기총회는 제17회 World Esports Championship MLBB 결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막을 내렸으며, e스포츠를 통해 여러 나라를 하나로 묶고 전 세계 선수, 연맹, 팬을 지원하는 IESF의 변함없는 사명을 부각했습니다.
